<다이어트>

갑자기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. 이번엔 얼마나 갈까 싶은 와중에 어떤 영상을 봤다 100키로가 58키로까지 된 인간의 영상이었다.

꽤나 현실적인 방법을 잘 들고 왔다는 인상이었다. 갑자기 하는 거니까 갑자기 하는거다.

 

<지름신 퇴치 중>

본격적으로 유투브용 브이로그를 찍고 싶은건 아닌데 삶의 순간들과 지나간 생각들을 기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든다. 물론, 액션캠 사고 싶은 핑계라 할 수 있겠다. 당장은 휴대폰으로 찍으려 한다. 타임랩스로 찍으면 현실 인지 개쩜, 좋은듯.

 

<편집 실력을 높이고 싶다.>

당장 기존에 찍어둔 영상들 부터 퀄리티를 높여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, 리졸브는 쓰기가 너무 귀찮다는게~~ 아니냐고~~ 나만 그러냐고~~

 

<게으른 운동>

땀흘려서 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. 안해도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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